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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ode 실전기 2편] 10분 설치 가이드: 설치, 초기 설정, 첫 실행

#opencode #setup #installation #ai

1. 설치

1편에서 말했듯 저는 웹 복붙 중심 작업과 정책 변화 이후, “도구를 바꿔도 같은 루틴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보게 됐습니다. 이 글의 목표도 그 기준에 맞춘 10분 세팅입니다.

가장 빠른 설치 명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curl -fsSL https://opencode.ai/install | bash

대안으로 npm/Homebrew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npm install -g opencode-ai
brew install anomalyco/tap/opencode

설치 후 버전 확인:

opencode --version

2. 첫 실행

프로젝트 루트에서 아래처럼 실행합니다.

opencode

처음 실행하면 Provider 연결과 기본 모델 선택부터 진행합니다.

Provider는 모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입니다.

  • Provider: API/인증을 제공하는 주체 (예: OpenAI, Google, Anthropic)
  • Model: Provider 안에서 선택해 쓰는 개별 모델
  • Subscription/Auth: 결제 플랜 또는 인증 수단(API 키, OAuth 등)

즉 Provider 설정은 “내 인증으로 어떤 서비스의 어떤 모델을 쓸지” 등록하는 단계입니다.

OpenCode의 장점은 무료 Provider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플러그인을 쓰면 기존 유료 LLM 구독도 같은 환경에 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료 시작 -> 유료 확장” 흐름을 한 도구에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긴 세션에서도 반복 설명을 줄일 기본 구조부터 잡으면 충분합니다.

3. 초기 설정에서 내가 추천하는 순서

  1. 메인 Provider 등록
  2. 백업 Provider 등록
  3. 기본 모델 지정
  4. 저비용 보조 모델 1개 추가
  5. 필요 시 플러그인으로 기존 유료 구독 채널 연동

이렇게 시작하면 제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4. 첫날 체크리스트

  • 설치 및 버전 확인 완료
  • Provider 최소 2개 연결
  • 작은 작업 하나로 동작 테스트
  • 첫 세션 30~60분 운영 후 느린 지점 기록

예시 테스트 요청: “이 프로젝트 구조 먼저 요약해줘”

여기까지 끝내면 “설치 완료”가 아니라 “내 작업 방식으로 반복 가능한 시작점”이 만들어집니다.

5. 다음 편 예고

다음 글에서는 토큰/구독 제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Provider 운영 전략을 실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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